‘에덴동산의 실존 증거, 오직 성경에만- 에덴 4대강이 증거한다’
에덴동산은 인류기원과 인간 고통의 원인을 합리적으로 설명해 주는 유일한 곳이며 사람이 어디에서 와서 어디로 돌아가야 하는지를 알려주는 실존적 장소이다. 에덴동산이 신화난 전설이 아니라면 지구 지표상에서 사라진 에덴동산의 실존 증거는 어디에 있을까?
에덴동산은 현재 지구의 지표상에 존재치 않는다. 에덴의 광대했던 나무와 동물식도 존재치 않으며, 첫사람 아담과 하와도 죽어서 흙으로 돌아갔다. 눈에 보이지 않는 에덴동산이 실존했다는 직접증거는 없다.
에덴동산 기록은 성경이 유일하며 성경은 에덴동산에서 4대강이 발원했다고 밝혔다. 4대강의 발원지만 찾으면 그 장소가 에덴동산이라는데 의심의 여지가 없다. 논리적으로는 어렵지 않다.
‘에덴동산 지하에 매몰시 4대강 상하류 바뀌어, 현재 2개 강 실존’
문제는 4대강의 발원지가 불분명하다는 점이다. 에덴동산이 묻히면서 강의 흐름이 바뀌었기 때문이다. 성경 에스겔에 “너의 영화와 광대함이 에덴 모두 나무중에 어떤 것과 같은고 그러나 네가 에덴 나무와 함께 지하에 내려갈 것이요” 또 지하에서 위로를 받는다고 기록했다.
에덴동산은 아담의 범죄함으로 지하로 내려갔다. 에덴동산이 지하에 매몰되면서 지대가 낮아짐에 따라 당연히 4대강의 물흐름도 역류했다. 에덴동산에서 4대강이 동서남북으로 흘러내려갔으나 매몰되면서 새로운 수원지가 있는 유프테스강이나 티그리스강은 존재하고, 수원지가 없던 강은 사막화로 지하에 매몰됐다.
에덴동산에서 발원된 4대강은 첫째 강 비손, 둘째 강 기혼, 셋째 강 티그리스, 넷째 강 유프라테스다. 유프라테스강과 티그리스강은 실존하고 비손 강은 땅속에 묻혔고 기혼강은 현존하는 카룬강이라 추정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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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손강이 흘렀던 하윌라지역. 현재도 금광산이 존재하고, 베델리엄과 호마뇨 주 무역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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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그리스강과 유프라테강의 명칭은 고대부터 사용해 왔기에 에덴동산의 고대강이라는데 의혹이 없다. 유프라테강(전체 길이 2,781km)의 발원지는 터키로 이라크를 거쳐 페르시아만으로 흘러 들어간다. 티그리스강(전체길이 1,899km)의 발원지는 터키 소아시아 반도 아르메니아 고원의 호수에서 시작되어 이라크를 거쳐 페르시아만으로 들어간다. 두 강 모두 발원지가 터키 인근지역이며 하류는 페르시아만이다. 강의 상하류가 뒤바뀌었다.
‘에덴동산 옛자리, 페르시아만 북부 이라크-이란-쿠웨이트-사우디 잇는 곳’
두 강의 발원지와 소규모 강, 성경의 비슷한 지명 등을 근거로 영국 고고학자 데이비드 롤은 이란 서북부 고원을 에덴동산의 옛 자리라고 주장했다. 타당성이 떨어진다. 이란 서북부 고원지역인데 에덴동산이 지하에 내려가 강의 흐름이 바뀐 사실을 간과한 주장이다. 또 지구 대격변기인 노아의 대홍수 당시 지형 변화 가능성을 무시했다.
에덴동산은 어디에 있었을까? 현재 페르시아만 북부, 이라크와 쿠웨이트, 이란, 사우디를 포함한 대규모 유전지대가 바로 에덴동산이 실존했던 곳이다.
이곳은 티그리스강과 유프라테스강, 땅에 묻힌 비손강과 기혼강으로 추정되는 카룬강 등 4대강이 연결되어 있는 지역이다. 페르시아만의 거대 유전지대도 마찬가지로 이지역이 에덴동산자리였음을 증거한다.
NASA의 우주 왕복선 콜로비아호(1981년)와 엔데버호(1994)가 탑재된 SIR(Suttle Imaging Radar)를 통해 모래 아래 숨겨진 고대 강을 찾아냈다.
사우디아라비아 서쪽산맥에서 시작하여 동쪽 쿠웨이트로 연결된 길이 약1,000km, 폭5-10km의 고대 강 ‘와디 알-바틴’이 비손강이다. 보스턴대 파록 엘 바즈박사 연구팀이 과학잡지 디스커버리에 거대 강이 발견된 사실을 발표했고, 뉴사이언티스(93년4월3일자)지에서도 이같은 사실을 게재했다. 미국 중동지역 고고학자인 자린스교수는 페르시아만 일대가 에덴동산이라고 고고학적 증거를 제시한바 있다.
‘비손 특징 갖춘 사우디지역, 아직도 정금 광산과 베델리엄-호마노 주 무역로’
성경은 비손의 특징을 금이 있는 하윌라 온땅을 둘렀고(굽이쳐 흐르다), 그 땅의 금은 정금이요 베델리엄과 호마노도 있다고 기록했다. 하윌라는 고대 아라비아 반도 서북부와 동북부를 가로지르는 곳으로 고대부터 금 광산으로 유명했다고 한다. 현재 사우디아라비아 마디나 인근의 ‘마하드 아드 다합(금의요람)’은 세계에서 가장 오래된 금광중 하나이다. 이 지역은 베델리엄(향료)과 호마노(보석)의 주요 무역로이기도 하다. 성경 기록과 일치한다. 비손강이 흘렀던 지역이다.
어원인 ‘흘러 넘치다’는 뜻의 기혼강을 현재 이란 서부에서 흘러내리는 카룬강으로 추정한다. 카룬강은 이란에서 가장 길고 수량이 풍부한 강으로 구스(카시트) 땅을 가로질러 폐르시아만 북부로 흘러 들어간다. 카룬강은 빈번한 홍수로 유명하다. 성경에 기혼강의 특징을 구스 온땅을 둘렀다고 기록했다. 구스는 현재의 에티오피아와는 다르다.
성경의 구스인은 고대 바빌로니아 쪽 자그로스 산맥 근처에 살던 카시트족을 지칭하는데 아카드어로 ‘쿠슈’라고 불렀고 이란의 쿠제스탄지역에 거주했다. 성경의 구스땅에 흘렀다는 의미와 페르시아만으로 흘러든 수계 등과 일치하기에 카룬강을 기혼강으로 추정한다.
일부학자들은 기혼강을 서부 사하라에서 대서양으로 흘렀던 1,000km길이의 거대강 ‘타만라셋 ’강으로 추정하기도 한다. 위성 레이더로 해저에 거대한 강 삼각주가 발견된 타만라셋 강은 현재는 사라진 강이다. 타만레셋 강은 비손강의 지류일 가능성도 배제할수 없다.
‘에덴동산 광대한 나무와 동식물 에덴 지하매몰, 중동원유 시작’
페르시아만이 에덴동산이라는 의미있는 증거는 또 존재한다. 바로 페르시아만의 대규모 유전지대다. 사우디아라비아의 세계최대 육상 유전지대인 가와르유전(남북 약280km, 폭20-30km)은 비손강 바로 위와 인근에 위치한다. 사우디아라비아, 쿠웨이트, 바레인, 카타르, 아랍에미레이트, 이란, 이라크 등의 페르시아만 유전지대는 에덴동산이 이곳에 실존했다는 가장 유력한 증거이다. 달리 설명할 근거가 없다.
에덴동산 실존 당시 페르시아만은 비옥한 분지였다. 에덴동산의 거대한 동식물이 매몰되고 강흐름이 바뀐 4대강의 미생물과 퇴적물이 함께 매몰되면서 중동 원유가 시작되었다. 여기에다 대홍수 당시 엄청난 양의 퇴적물이 에덴동산 옛자리로 급속히 매몰되면서 거대 유전지대가 형성됐다고 설명한다. 4대강의 실존적 증거와 페르시아만일대 유전지대가 이곳이 에덴동산이었음을 말해준다.
‘사막에 숨겨진 고대강 밑 대수층에서 퍼올린 물, 식수와 농업용수로 사용’
또하나의 증거는 고대강 아래 숨겨진 대수층이다. 지표면에서 사라진 비손 강줄기 아래 대수층에서 사우디아는 1970년대부터 지하수를 퍼올려 원형농장을 만들었고, 현재 사우디 밀생산과 농업 용수의 핵심 자원이 됐다.
리비아는 고대 기혼강으로 추정되는 지하500m 대수층에서 1일 수백만톤의 물을 공급할수 있는 세계 최대 토목공사를 벌여 국민70%이상의 식수를 담당케 했다.
유네스코 등의 자료에 따르면 사하라 동쪽아래 세계최대규모의 화석수가 아직도 존재하며 수천년전 습윤기에 형성된 고대강이 지하로 스며든 물이라고 명시했다.
페르시아만 일대가 에덴동산이라는 고고학적 증거와 과학적, 지질학적 실존 증거는 차고 넘친다. 에덴동산의 실존 증거는 성경이 사실이며 인류의 시작과 고통의 원인이 에덴에서 시작됐기에 해소할수 있는 방법도 에덴을 통해 가능하다는 점을 설명한다. 인간을 포함한 모든 피조물이 탄식하는 이유는 행복과 기쁨의 에덴동산에서처럼 회복되기를 바라기 때문이다. 인간에겐 창조주를 닮은 영이 존재하기에 행복과 기쁨을 추구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