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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아방주내 잣나무로 된 선실
3800-4000년전 선실이 아라랏 산 얼음에 보존
 
편집부   기사입력  2020/02/19 [17:39]

▲ 전세계가 홍수로 심판받았다는 노아호수 기록의 증거, 노아방주 성경기록대로 아라랏 얼음속에 보존되어 있다. 방주 내부 잣나무  © 편집부


노아 600세된던 해 창조주 하나님이 이세상을 물로 심판하셨다. 창세기8장4절 방주가 아라랏산에 머물렀으며라고 기록. 아라랏산은 현재 터기와 이란 사이 국경에 위치한 해발5,165m 높이의 산으로 일년내내 산 정상 부분은 얼음으로 덮여 있다.

 

노아방주를 눈으로 목격한 많은 목격자들이 있지만 가장 최근에 촬영된 노아방주 내부 잣나무 모습이다. 지금으로부터 3800년-4000년전 잣나무로 된 방주 내부.

방주가 존재한다는 사실은 성경이 사실이며, 노아의 홍수 심판도 사실이라는 확실한 증거이다.

성경은 앞으로 세상은 볼로 심판한다고 경고하고 있다.

 

베드로후서3장6-7절 '이로 말미암아 그때 세상은  물의 넘침으로 멸망하였으되 이제 하늘과 땅은  그동일한 말씀으로 불사르기 위하여 간수하신바 되어 경건치 아니한 사람들의 심판과 멸망의 날까지 보존하여 두신 것이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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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0/02/19 [17:39]   ⓒ ibibl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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